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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발]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진입로현장 환경의식 “제로”

2016-11-21(월) 11:19
[무분별하게 보관중인 건설폐기물들]
포항블루밸리 개발사업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장기면,구룡포읍일원의 면적 :6.118.162㎡의 대규모 국가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09~2019(1단계:2009~2018.06, 2단계:2009~2019.12)로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총사업비는 7,360억원(용지비:1,720억 원, 조성비:5,640원)에 달하며 산업단지 인허가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의해서 조성되는 대규모 국가 산업단지다.

해당 현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리 산175-17번지 일원으로 경상북도가 발주하고 극동엔지니어링(주)과 (주)동진이엔 시가 감리를 하고 있으며 시공사는 DH 건설(주)과 유성건설(주)이 공사를 맡고 2014년 1월 3일에 착공하여 2016년 12월 31일에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확장공사에서 대량의 건설폐기물을 부적절한 방법으로 처리 보관되고 있음에도 DH 건설(주)의 공사관계자는 여기까지 “쓸데없이 왜 왔냐” 그리고 “현장에 무슨 문제가 있냐”며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 하는등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항변하고 있으나. 현행법에 따르면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 상태의 토사, 토석이라 하더라도 폐콘크리트, 폐아스콘 등 건설폐기물과 혼합되어 발생되는 경우에는 성상별 가연성과 불연성 등 분리선별하여 적정하게 보관 및 처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확장공사에서 대량의 건설페기물을 부적정한 방법으로 처리 보관되고 있어 주변의 2차 토양오염을 가중되고 있는 실정으로 관계 기관의 강력한 지도 단속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신경철 기자 skc2312@ybcnews.co.kr        신경철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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