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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오봉사단’ 소비자 참여형 환경 캠페인 눈길

-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환경보호 메시지 전달

2015-06-05(금) 14:07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들이 한강 토종 생태계 보호를 위해 토종 물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환경이 밑바탕이 돼야 한다는 기업의 철학과 소비자들의 윤리소비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이 소비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봉사단 ‘피오봉사단 가족’을 결성해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은 국내 닭고기 업계 중 최초로 ‘동물복지’ 윤리경영 이념을 내세우며 지난 4월 북한강변 일대 유해 외래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5월에는 서울환경영화제를 찾아 친환경 영화를 관람하는 등 매월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피오봉사단 전 가족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환경정화 EM 흙공을 만들어 오염된 하천에 투척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 중이며, 온라인에서도 ‘환경 지킴이’로 활약하며 부채 만들기와 전기 절약 실천 의지를 담은 아이디어 영상을 공유하는 등, 환경보호 메시지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 어린이들이 북한강변 생태학습에 참가하고 있다.]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은 지난해 1기가 첫 결성됐으며, 올해 4월 2기가 결성 돼 활동 중이다.

이와 더불어 하림은 지난 2012년 유럽식 동물복지 닭고기 생산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동물복지 닭고기 브랜드 ‘프레쉬업’을 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프레쉬업은 포획과 도계 과정에서 닭들의 스트레스와 근육 경직을 최소화해 닭고기 고유의 하얀 속살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프레쉬업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실천연합회에 정기적으로 기부돼 환경 살리기에 쓰이고 있다.

하림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문용 대표이사는 “건강한 먹거리는 깨끗한 환경에서 나온다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면서 많은 식품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과 유통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하림은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도모하는 동물복지 정신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효숙 기자 khs@ybcnews.co.kr        강효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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